주어진 8분 안에 미래를 구하라! (넷플릭스) SF영화추천

 

소스코드(Source Code) 2011 <소스코드>는 “덩컨 존스” 감독 작품으로 2011년 5월 4일에 개봉한 미국, 프랑스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제이크 질렌하루가 주연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8분 정도의 기억이 남아 있는데, 소스코드를 사용하여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 열차 폭파 테러 사건의 범인을 찾아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연으로는 콜터 스티븐 역의 제이크 질렌할과 크리스티나 워런 역의 미셸 모나한이 나오는데. 제이크 질렌할은 제가 어렸을 때 봤던 영화 ‘TOMORROW’에도 출연했었습니다. 그때는 굉장히 앳된 느낌이었는데 <소스코드>에서는 섹시함이 느껴져요:)

줄거리

한 남자가 기차 안에서 갑자기 눈 정신을 차리고 영화는 시작됩니다. 이 남자가 바로 콜터 스티븐스(제이크 질렌할)인데. 콜터 스티븐스는 대위이자 헬기 조종사입니다. 그런데 반대편에 앉은 여자는 자기를 보며 교사 숀이라고 부릅니다. 갑자기 이때 열차가 폭발해서 죽고 맙니다. 갑작스러운 전개에 좀 놀랐지만 영화의 특성상 계속 죽고 살아납니다.(웃음)

죽은 줄 알았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정신을 가다듬은 콜터 스티븐스. 눈을 떠 보니 밀폐된 캡슐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 캡슐 안에는 모니터가 보였고, 그 안에는 여성 장교가 있었습니다.

콜터 대위는 사실 죽었어 타뇌사자의 뇌 속에 들어가서 열차 테러 범인을 찾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어요. 속의 여자는 굿윈이라는 장교였습니다. 사람은 죽기 전 단 8분의 기억이 남아 있어, 열차 폭발로 죽은 숀이라는 사람의 뇌에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콜터와 연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기억 속의 8분 동안 콜터는 숀이라는 사람이 되어 범인을 찾아야 했다구요!

정신을 차리기 전에 콜터 스티븐스는 다시 숀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 영화의 첫 장면처럼 열차 안에서 깨어나는 겁니다. 맞은편에 앉은 여자는 크리스티나 워런(미셸 모나한)이었는데 역시 자신을 숀이라고 부릅니다.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열차는 계속 오발하게 됩니다. 그럼 콜터는 다시 코드로 열차 내로 돌아가는 것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 ´ ; ω ; ` )

열차가 폭발한 후, 반환한다. 을 반복하는 도중 콜터 스티븐스는 열차 안에 숨겨져 있던 폭탄을 발견하게 되고, 폭탄과 연결된 휴대전화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 휴대 전화에 전화를 했지만 범인이 아니라 그러다 있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그 남자는 열차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다른 사람이 그 지갑을 주워줘요. 그런데 이 괴한은 다시 다른 차량에 가서 그 지갑을 열차 안에 던져버리고 자신은 열차를 내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콜터 스티븐스는 그 남자를 쫓기 위해 달리는 열차에서 몸을 던집니다. 그 남자는 데릭 프로스트라는 사람인데, 이 남자는 열차 테러 범인이었죠! 반면 크리스티나 워렌은 열차에서 내린 콜터를 쫓기 위해 열차를 멈추고 달려가면 범인은 크리스티나를 쏴 죽여버려요ㅠㅠ 결국 열차는 다시 폭발하게 되고 콜터는 현실로 돌아오게 될 거예요.

결말

범인이 누군지 알았으니 콜터는 다시 열차 안으로 돌아가 범인 데릭 프로스트가 열차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수갑을 이용해 열차에 묶어두세요. 그렇게 범인을 잡게 되었지만, 콜터는 굿윈에게 다시 열차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해요. 사실 콜터는 비행기의 추락으로 뇌만 살아 있는, 바로 식물인간 상태였어요. 콜터는 다시 열차로 돌아가서 크리스티나를 돕고 싶어요. 그래서 굿윈에 8분이 지나면 현실 세계에 있는 내 생명장치를 꺼달라고 부탁드릴게요

그렇게 다시 열차로 돌아온 콜터는 열차 안에서 크리스티나와 키스를 하며 멈추고 영화가 끝나는 것 같은데, 그 후에도 이 세계는 계속 활동합니다. 아마 평행세계에서 콜터는 숀으로 살았고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는 것 같아요 🙂 저는 타임워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 소스코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 넷플릭스에 있어서 SF영화나 타임워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